진짜 궁금해 수시

제목 그대로 진짜 궁금해서 묻는데 어떤 생각으로 지각생을 당연하게 받아줬고 1시40분까지 입실한 사람들이 모를꺼라고 생각했나요?? 입학처분들고 알거아니에요 서경대 언덕 높은거 저 20분에 길음역 다음정류장에서 내려서 15분만에 뛰어갔어요 중간에 포기하고 싶었죠 왜 안했냐고요? 7월부터 준비한거 물거품 만들고 싶지 않았어요 적성에서 서경대 문제 더러운걸로 유명해요 그래도 참고 열심히 뛰어갔어요 제발 지각생 불합격처리 부탁드리고요 지우개사용에 대해서도 입장 올려주세요 이번엔 제발 모두가 납득할 만한 그런 입장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