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하며 거의 3시간을 차에 대기하며 맘졸이고 있다가 시험을 봤습니다.
그런데....
9시40분 넘어 도착한 아이들은 운동장에 따로 모아 일괄적으로 들여보내주더군요.
한마디로 제시간에 도착한 아이들은 호구인가요?
아무리 적성고사대학이라지만 학교측 아니 교수들이 학생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부모로서 자존심마저 상하는건 어디다 하소연할까요?
나름 힘들게 여기까지 온 학생들,내가 가르칠 학생이 될수도 있는 아이들입니다.
전형료생각만 하지마시고 아이들 우선인 시험이 되길 바랍니다.
아래댓글을 읽으니 너무 화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