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특기자 오송뷰티박람회 반영

모집요강상에 인정하는 대회로
미용사중앙회 주관 KBF대회,
미용사회광역지부에서 주관한 광역자치단체장배대회 이렇게 인정하고 있습니다.

오송대회는 KBF대회도 아니며, 광역자치단체장배 대회도 아닙니다.

문의가 많아 원서접수 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를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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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중욱님이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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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했던 오송뷰티박람회를 미용 특기자 전형에 반영 안하는걸 수시원서 쓰기 일주일 전에 발표 하는건 문제가 있지 않나요? 분명 제동생 말고도 오송대회 상장 가지고 수시 쓰려고 했던 사람들도 충분히 있을텐데 이런 공지사항은 박람회 처음부터 반영 안한다고 하던가 아니면 최소한 몇달전에는 발표를 해야 사람들이 대비를 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수시 모집요강에 표시를 해놨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것도 최종안 이라고 써있는데 따로 공지사항을 만들면 최종안이라는 의미가 없는것 아닌가요? 입시가 여러번있는것도 아니고 일년에 한번있는 중요한 시험인데 갑자기 바꾸면 입학생들이 어떻게 알까요.
>8월 28일에 공지사항으로 오송박람회 반영 안한다고 나왔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8월30일에 어떤분께서 질문 하신 내용을 스크린샷 찍어왔습니다.
>답변엔 모집요강을 보라더군요. 답변이 로봇인지 사람인지 자동응답기 인지는 모르지만 지금도 모집요강엔 없는 내용을 입시생들이 어떻게 알고 대비를 합니까 오송뷰티박람회 반영 유/무 를 다시 한번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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