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왜 교통비를 들이면서 까지 시험을 치러 갔을까요 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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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0 15:38

교통비와 원서비는 공중분해♡ 조회 수 : 397

다른 지방에서 오후2시 시험을 치기위해 오전 8시부터 기차를 타기위해 나서서 2시간을 기차다고 길음역에 도착을 했습니다. 셔틀을 타고 가던중 혹여나 지각을 할까 버스에서 내려 30분을 부모님과 함께 뛰어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겨우 지각을 하지않고 맞춰서 도착을 했는데 지각생을 받아줬다뇨... 그러면 저도 뛰지않고 천천히 올라왔을겁니다. 그리고 마킹을 실수했는데 5분채 남지않아 바꾸지 못한 상황에서 다른반은 마킹지를 바꿔줬다는 얘기를 들으니깐 슬퍼지네요. 그 문제를 바꿨으면 10점은 얻었을텐데, 적성고사에서 10점은 아주 큰 차이 입니다. 누군가의 내신을 뒤집어 엎을수도 있는 점수였을텐데 그렇게 무책임하게 모든 공지사항을 지키지 않은걸 보니 괜히 이 학교를 넣었는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과문도 사과문 답지않고 질문게시판에 답변도 안해주니 어떻게 될지 참 궁금하네요. 65000원 환불 해주실 생각은 없으신가요?괜히 이 학교 시험을 친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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