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불합격을 떠나 학교의 대응방식이 놀랍습니다.
어린 학생들이 원칙을 벗어난 불공정이라고 그렇게 주장하는데도 한치의 검토, 납득할만한 답변이 없습니다.
지각, 지우개, OMR카드 이런 것이 시험에 얼마나 중요한 사항인지 알면서,
시간이 지나면 이 상황이 잠잠해질꺼라 침묵으로 대응하고 있다고밖에 안여겨집니다.
여기 말고도 다른 곳에 올인해야할 수험생, 학부모들이니까요.
대단한 학교에 지원했었나봅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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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2 | 조기발표 | 학부모 | 2018.10.15 | 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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